google.com, pub-2376484152588110, DIRECT, f08c47fec0942fa0 부추전 바삭하게 굽는 반죽 비율과 굽기온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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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바삭하게 굽는 반죽 비율과 굽기온도 팁

by view15190 2025.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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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바삭하게 굽는 반죽 비율과 굽기 온도 팁

디스크립션
부추전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굽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반죽 황금비율, 부추 물기 제거, 새우·오징어 등 재료 응용, 기름 온도와 뒤집는 타이밍까지 따라 하면 집에서도 실패 없이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인키워드: 부추전 바삭하게


1) 부추 준비와 물기 제거가 바삭함의 시작이에요

부추전이 눅눅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부추와 채소에서 나온 수분이 반죽을 묽게 만들고, 팬에서 ‘굽는’ 대신 ‘찜처럼 익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추전은 반죽보다 먼저 “부추 손질”부터 제대로 해야 바삭함이 살아납니다. 부추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뒤, 물기를 최대한 털어내고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 수분을 줄여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부추는 너무 길면 뒤집을 때 들러붙고, 잘 익지 않으니 5~6cm 길이로 자르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양파나 당근을 함께 넣을 때도 너무 많이 넣으면 수분이 늘어 바삭함이 떨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채소는 소량으로, 최대한 얇게 썰어 넣는 것이 좋습니다.

바삭한 전을 만들려면 부추와 반죽의 비율도 중요합니다. 부추를 너무 많이 넣으면 전이 두꺼워지거나 뒤집기 어려워지고, 반죽이 너무 많으면 부추 향이 약해져 “부추전 느낌”이 떨어집니다. 가장 무난한 기준은 부추 한 줌(약 120~150g) 기준으로 반죽이 부추를 ‘가볍게 코팅’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반죽은 부추를 완전히 잠기게 만드는 게 아니라, 부추 표면에 얇게 붙도록 만드는 것이 포인트예요. 마지막으로 바삭함을 살리려면 부추를 손질한 뒤 오래 두지 말고, 반죽을 섞은 다음 바로 굽는 편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추에서 수분이 더 나와 반죽이 묽어지고, 그 결과 전이 쉽게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2) 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 반죽 황금비율(기본)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위한 반죽의 핵심은 “밀가루+전분(또는 튀김가루)” 조합입니다. 전분이 들어가면 수분을 잡아주고, 구웠을 때 표면이 더 얇고 바삭하게 올라와요. 아래는 부추 한 줌(120~150g) 기준의 기본 비율입니다.

[반죽 기본 비율]
- 밀가루 6큰술
- 전분(감자/옥수수) 2큰술 (또는 튀김가루 2큰술로 대체 가능)
- 물 120~140ml(반죽 농도 보면서 조절)
- 계란 1개(선택, 넣으면 고소하지만 바삭함은 약간 줄 수 있음)
- 소금 1/3작은술
- 후추 약간

더 바삭하게 하고 싶다면 “차가운 물”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을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물로 사용하면 반죽이 팬에서 빠르게 수분을 날리며 바삭하게 올라오는 데 유리합니다. 반죽 농도는 주르륵 흐르되 너무 묽지 않은 정도가 적당합니다. 숟가락을 들었을 때 아주천천히 떨어지며 끊기지 않는 정도면 좋아요. 반죽이 묽으면 전이 얇아 보일 수는 있지만 수분이 많아 눅눅해질 수 있고, 반죽이 너무 되직하면 두꺼워져 바삭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해물 부추전을 원한다면 새우나 오징어를 소량 넣어도 좋지만, 해물에서 물이 나올 수 있으니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넣어야 합니다. 또한 부추와 해물의 비율이 과해지면 뒤집기 어려워지므로, 처음에는 부추전 기본을 성공한 뒤 응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굽기 온도·기름·뒤집기 타이밍(실패 방지)

부추전이 바삭해지려면 반죽만큼이나 “팬 온도와 기름”이 중요합니다. 팬을 중불에서 충분히 예열한 뒤, 기름을 넉넉히 두르는 것이 기본이에요. 기름이 너무 적으면 전이 팬에 붙고, 겉면이 바삭해지기 어렵습니다. 전은 ‘굽는다’기보다 ‘지져낸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기름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합니다. 예열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쉬운 방법은 반죽을 아주 조금 떨어뜨려 봤을 때, 바로 “치익” 소리가 나며 기포가 올라오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반죽을 팬에 올릴 때는 두껍게 올리지 말고, 0.7~1cm 정도로 얇게 펼쳐야 바삭합니다. 가장자리부터 바삭해지는 소리가 나고, 표면이 반쯤 익어 기포가 올라오면 뒤집을 준비가 된 상태예요. 보통 한 면을 2~3분 굽고, 뒤집어서 2분 정도 굽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뒤집을 때 너무 일찍 뒤집으면 전이 찢어지고, 너무 늦게 뒤집으면 겉만 타고 속이 눅눅할 수 있어요. 뒤집은 뒤에는 주걱으로 살짝 눌러 팬과 밀착시키면 수분이 더 빠져 바삭함이 올라갑니다.

마지막 바삭 포인트는 “한 번 더 기름 가장자리 둘러주기”입니다. 뒤집은 후 기름을 팬 가장자리로 1~2큰술 추가하면 전 아래로 기름이 들어가 튀기듯 바삭해져요. 완성 후에는 접시에 바로 올리지 말고, 가능하면 키친타월이나 망 위에 1~2분 두어 김을 빼면 바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만약 여러 장을 구울 때는 완성된 전을 포개지 말고, 겹치면 수증기로 바로 눅눅해지니 주의하세요.

맺음말

부추전을 바삭하게 만들려면 부추 물기를 줄이고, 전분이 섞인 반죽을 차가운 물로 만들며,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게 구워야 합니다. 오늘 소개한 부추전 바삭하게 반죽 비율과 굽기 팁대로 한 번만 만들어 보면, 집에서도 분식집처럼 바삭한 전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기본에 익숙해지면 해물, 김치, 고추 등을 더해 취향대로 응용해 보세요.